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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차세대 초저분자 히알루론산 '옵팀하이알(Optim Hyal)'... 히알루론산의 반전
작성자 베라코스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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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9-08-19 15:4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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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서치페이퍼=정호 기자] 피부를 비롯한 체내의 수분관리를 위해 히알루론산의 역할이 중요하다.

히알루론산은 아미노산과 우론산으로 이뤄진 복잡한 다당류의 하나로 피부, 관절, 눈 등 전신에 분포돼

있으며 그 중 약 50%가 피부에 밀집돼 있다. 히알루론산 1g당 수분 1,000mL를 끌어들여 ‘수분 저장고’,

‘수분 자석’이라 불리기도 한다.

피부 속 진피가 히알루론산으로 꽉 차게 되면, 보습력을 유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탄력을 담당하는

콜라겐, 엘라스틴을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피부가 처지거나, 주름이 생기는 현상을 원천적으로

막아줄 수 있어 히알루론산을 이용한 제품들이 많이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히알루론산의 수명은 24시간이 채 되지 않고, 분자 크기가 평균 2,000 kDa(킬로달톤)에 달해

피부 속으로 침투하기 힘들다.

프랑스의 글로벌 코스메틱 원료기업 세더마(Sederma)는 이 같은 점에 착안, 피부 세포내 수분투과가

가능하도록 수용체를 자극하는, 평균 분자크기 3.6 kDa의 초저분자 히알루론산인 옵팀하이알(Optim Hyal)을

개발하고 다양한 임상시험을 통해 유럽특허를 취득했다.

옵팀하이알(Optim Hyal)은 통상의 히알루론산 평균 분자크기 –550배에 불과해 피부 속 깊은 곳까지 침투가

용이하며 피부 속 각 층에 고르게 작용이 가능하다.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브랜드 라쥬니르(Rajeunir)는 세더마와 원료공급계약을 체결, 프랑스에서

직수입된 옵팀 하이알(Optim Hyal)을 사용해 어드밴스드 옵팀 하이알 퍼스트 에센스를 출시해 주목받고 있다.

라쥬니르(대표 방민정)는 “대부분의 히알루론산 제품들은 피부에 흡수되지 않아 기능적으로 아쉬운 점이 많았다.

라쥬니르의 옵팀 하이알 퍼스트 에센스를 세안 후 물기가 있는 상태에서 사용하면 히알루론산의 본래 역할인

수분 공급 및 저장이 가능해 진다. 피부상태를 최적화시켜 스킨케어베이스라고 불리는 획기적인 제품”이라고 밝혔다.


<기사출처: 리서치페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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